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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사 "시즌2 논의 중…확정되지 않았다"

기사입력 2018.02.13 15:38 / 기사수정 2018.02.13 16:08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사가 시즌2 제작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한 매체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내년 초를 목표로 시즌2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논의 중이다. 확정되지 않았다"고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다.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이 출연했으며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종영 후 번외편이 만들어지고 한석규의 첫사랑으로 김혜수가 출연하면서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2가 만들어진다면 기존 배우들이 모두 출연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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