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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센터 한 곳으로…엔씨, 판교에 글로벌 R&D 센터 건립

기사입력 2018.02.13 10:35 / 기사수정 2018.02.14 09:18




엔씨소프트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글로벌 R&D(연구개발)센터를 짓는다.

12일 엔씨소프트는 성남시와 '엔씨소프트 글로벌 R&D센터' 설립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판교역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에 R&D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당초 구청사 부지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장기간 방치되면서 2015년 일반업무시설로 용도가 변경됐다.

성남시는 이듬해인 2016년 기업유치를 위해 이 부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고 2년이 지난 지금 ‘글로벌 R&D센터 유치’를 발표하며 결실을 맺었다. 성남시는 향후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R&D센터 설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글로벌 R&D 설립을 통해 분산된 각 R&D센터를 한 곳에 통합시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개발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엔씨소프트의 R&D센터는 엔씨소프트 판교사옥을 비롯해 삼성중공업 판교 R&D센터, 판교 미래에셋센터에 흩어져있다.

엔씨소프트 측은 "엔씨소프트의 기술력과 창의력이 결집된 글로벌 R&D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진출의 핵심기지로 만들고자 한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AI와 빅데이터 중심의 지능정보기술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센터 설립으로 발생하는 재정 이익금을 판교, 위례 신도시 등의 공공부지를 매입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최지웅 기자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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