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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양요섭, 6년만 솔로 귀환의 의미

기사입력 2018.02.12 11:27 / 기사수정 2018.02.12 11:4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양요섭이 6년만에 솔로로 돌아온다.

양요섭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두 번째 미니 앨범 '白'의 선공개 곡 '별'을 공개한다.

양요섭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선공개 곡 '별'은 그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자작곡으로 이전 하이라이트의 연말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양요섭의 음악적인 감성과 색깔을 가감 없이 표현해 뮤지션로서의 역량을 엿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양요섭의 솔로 컴백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가 지난 2012년 첫 솔로앨범 'The First Collage'를 발매한 후 무려 6년만에 발표하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제 더이상 '비스트'가 아닌 '하이라이트'의 양요섭으로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 

데뷔 전 M-Boat, JYP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친 양요섭은 AJ(이기광)의 백업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후 2009년 10월 비스트의 메인보컬로 데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덕분에 2011년 뮤지컬 '광화문연가'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는가 하면, 2013년 엠넷 '보이스 키즈'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그런 그가 오랜 공백 끝에 솔로로 다시 돌아온다.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따뜻한 발라드 곡을 먼저 선보이는 양요섭이 늦겨울 어떤 감성을 전해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어라운드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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