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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사업 개편 예고…성공 가능성↑

기사입력 2018.02.07 12:26 / 기사수정 2018.02.07 12:40




카카오게임즈가 통합된 개발 역량과 프렌즈 IP(지적재산권)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모바일 사업을 개편한다.

7일 카카오게임즈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18년 프리뷰 미디어 행사를 열고 10여 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카카오 게임부문을 통합해 모바일게임 플랫폼과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바 있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영상을 통해 신작 라인업을 소개했다. 카카오톡에서 다운로드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스낵게임을 비롯해 개발 전문 자회사인 프렌즈게임, 캐주얼과 스포츠장르,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카카오게임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캡콤의 캐릭터를 활용한 SRPG '캡콤슈퍼리그', 디즈니 IP를 활용한 스포츠게임 '탁구왕미키', ‘던전링크’의 개발사 콩스튜디오의 어드벤처 RPG '프로젝트 스네이크' 등 미공개 신작들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더불어 액션게임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신작 RPG인 '기간틱엑스'와 '이터널랩소디'가 정식 확정된 게임명을 현장에서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자사 모바일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게임 플랫폼의 진화 ▲퍼블리싱 모델 경쟁력 강화 ▲통합된 개발 역량과 프렌즈IP의 시너지 등을 중점으로 모바일 사업 전략을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들과 연동을 가능하게 하고, ‘for kakao’라는 브랜드 노출을 옵션화하고 게임 서비스와 운영에 퍼블리싱 모델을 고도화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직접 퍼블리싱’, ‘공동 퍼블리싱’, ‘준 퍼블리싱’으로 사업 모델을 재편하고, 각 모델에 최적화된 사업 전개로 퍼블리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최근 ‘액션스퀘어’ 투자와 같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투자를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해 퍼블리싱 사업의 지속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jway0910@dailysmart.co.kr / 기사제공: 스마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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