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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경희대 특혜 입학 논란' 정용화, 결국 콘서트 프레스 오픈도 취소

기사입력 2018.01.17 17:13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정용화가 결국 자신의 솔로 콘서트 프레스 오픈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1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정용화 서울 콘서트 ‘2018 JUNG YONG HWA LIVE [ROOM 622] IN SEOUL’ 프레스 오픈은 사정상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업무에 혼선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넓은 양해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당초 정용화 측은 지난 16일 그의 콘서트 프레스 오픈을 예고하며 취재 신청을 받았다. 2년 6개월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콘서트인만큼, 프레스를 오픈하려 했던 것. 그러나 이날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특례입학 논란이 불거지면서 프레스 오픈에 부담을 느끼고 취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지원 과정에서 면접에 불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 합격, 편법 입학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정용화는 이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등과 경찰 조사 등을 받았으며 자필 사과문 등을 발표했다. 올리브 '토크몬'에서는 자진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정용화는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JUNG YONG HWA LIVE [ROOM 622] IN SEOUL'을 개최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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