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19:32
연예

'슈가맨2' 영턱스클럽 5인 완전체 소환, '정'으로 하나됐다

기사입력 2018.01.14 23: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슈가맨2'에 영턱스클럽이 소환됐다.

14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는 첫 쇼맨으로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영턱스클럽이 등장했다. 특히 영턱스클럽은 최승민, 박성현, 한현남, 송진아, 임성은까지 5명 모두 완전체로 등장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영턱스클럽은 '정'을 열창했고, 100불 중 총 72불이 들어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