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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우새' 김소연, 기승전 남편 이상우 자랑 '달달'

기사입력 2018.01.14 22:58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김소연이 이상우와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김소연이 이상우를 자랑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장훈은 "연애 7개월 만에 결혼했다. 계기가 있었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소연은 "촬영할 때 사복을 보면 항상 똑같은 옷을 입고 오더라. 목이 늘어난 티셔츠에 구멍이 뚫린 고무 슬리퍼를 8개월 내내 신었다. 연애를 시작했는데도 그 복장 그대로 나왔다. 오히려 그런 모습이 정말 허례허식도 없고 자신감 있어 보였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김소연은 신혼 생활에 대해 "혼자 살고 있는 집에 제가 들어가서 신혼집을 꾸리고 있는데 항상 미안해하더라. 저는 정말 너무 좋다. 신발장이 이상우 씨 혼자 쓰니까 그 장만 딱 있었다. 제 물건을 갖고 들어오니까 일일이 드릴을 박아서 나무를 주문해서 한쪽 벽면에 신발장을 만들어줬다"라며 자랑했다. 

김소연은 이상우의 자작곡 '차라리 유턴을 할 걸 그랬어', '상어송' 등을 부르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김소연은 '이상우에게 승부욕이 있냐'라는 질문에 "(이상우가) 승부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게임을 시작했다. 가장 어려운 단계에 돌입했다. 그걸 못 깨니까 다음 판을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더라. 한 명을 초대하면 한 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그걸 40분을 초대했더라. '이상우 씨가 이런 승부욕이 있구나. 멋있다'라고 생각했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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