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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화유기' 오연서, 이승기 마음 시험 했다 '이승기 진심 고백'

기사입력 2018.01.14 21:36 / 기사수정 2018.01.14 22:33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화유기' 오연서가 이승기의 마음을 확인했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화유기' 6회에서는 손오공(이승기 분)이 진선미(오연서)를 수렴동으로 초대했다.

이날 손오공의 집이라는 수렴동을 가게 된 진선미는 500년동안 오행산에 같혀 있었다는 손오공의 이야기에 측은지심을 느꼈다. 진선미의 반응에 손오공은 "네가 그럴 처지는 아니지 않느냐. 지금 날 가두고 있는 건 너다. 난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진선미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진선미는 집에 가겠다며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고, 술을 건네는 손오공에게 "아니다. 네가 잘해주면 내 마음이 안 편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오공은 "편하지 말아라. 난 괴로우니 널 불편하게 했으면 좋겠다. 내 사랑이 널 안전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진 않다"라고 덧붙였다. 손오공의 말에 진선미는 "그래 불편하게 가져가서 불행하게 마시겠다"라고 딱잘랐다.

동장군을 찾아간 손오공은 우마왕에게 있었던 일을 털어놓았다. 동장군은 "내가 손오공님을 제압할 만한 능력은 없지만, 아주 짧은 시간 동안 붙잡아 놓을 능력은 있다. 삼장이 부르면 아주 잠깐 그렇게 하겠다. 마왕이 삼장을 잡아 먹도록 둬라"라고 말했다.

며칠 뒤, 동장군은 D-Day를 정했다. 손오공은 동장군이 "마왕이 해독을 끝내면 기회가 없어진다. 계획을 짜고 동선을 정하면 오늘 밤 삼장을 해칠 수 있다. 오늘판 한파가 온다더라. 동장군의 힘을 다하면 될거다"라고 말하자 "앗? 오늘 약밥 데이인데. 그거 따듯할 때 먹어야하는데. 안 그럼 우리 오정이가 서운해 하는데..."라고 핑계를 댔다.

특히 손오공은 진선미가 자신을 부르자 "어? 삼장이 나 불렀다. 오늘 힘들겠다. 오늘은 동장군도 가서 장사 마저 해라. 나 간다"라며 황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추운 공원에 앉아 있는 진선미를 본 손오공은 "한파가 오는다는데... 너무 추운 밤에 보내고 싶지 않은데..."라고 중얼거렸다.

이후 진선미는 손오공이 우마왕에게 한 짓을 알게 됐다. 상처 받은 진선미는 손오공에게 "넌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기만 하면 된다"라고 독설했지만, 계속해서 손오공을 떠올렸다. 결국 진선미는 동장군으로부터 "잠시 동안 금강고를 얼려 주겠다"라는 제안을 받게 됐고, 손오공을 만나 금강고가 얼자 "손오공, 나 지금 예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손오공은 "예쁘다. 사랑하니까"라고 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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