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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박 2일' 글로벌 특집 2탄, 쿠바 한류 전했다(feat.정용화)

기사입력 2018.01.14 19:5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10주년을 맞아 해외로 떠났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10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카자흐스탄&쿠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쿠바 팀의 김준호, 데프콘, 윤시윤은 쿠바 한류팬들이 뽑은 인기순위에서 2위를 차지한 정용화와 함께 한류체험에 나섰다. 가장 먼저 한인후손회관을 방문해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식사 복불복으로 멤버들과 팬들이 팀을 이뤄 한류문화 퀴즈 대결을 했다. 1등만이 팬들과 같이 식사를 할 수 있고 나머지는 배식만 할 수 있었다. 데프콘은 퀴즈 진행을 맡았다.

1라운드는 인물 퀴즈를 시작으로 2라운드 속담 퀴즈, 3라운드 K-POP 퀴즈까지 접전 끝에 정용화 팀이 1등을 했다. 이에 정용화와 MC를 본 데프콘만이 점심식사에 당첨됐다. 김준호와 윤시윤은 배식을 했다.

카자흐스탄 팀의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은 오랜만의 한식으로 아침을 먹고 잠자리 복불복으로 대중교통 레이스를 시작했다. 각자 다른 장소로 흩어진 뒤 대중교통을 이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찾아와야 했다.

최종목적지는 고려인이 설계했다는 카자흐스탄 호텔이었다. 정준영은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버스를 선택한 차태현과 김종민은 거의 같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했다. 최종 승리는 차태현이 차지하는가 싶었지만 이미 정준영이 와 있었다.

정준영은 1등 특권으로 호텔침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2등 차태현은 침대 옆 소파에서 자게 됐고 꼴등 김종민만 근처 호텔 밖에서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김종민의 야외취침 장소는 카자흐스탄 호텔이 보이는 24시간 카페 앞이었다.

카자흐스탄 팀 멤버들은 1년 내내 만년설을 볼 수 있다는 침블락을 찾아 케이블카를 타고 등산을 해야 했다.

'1박 2일'의 이번 10주년 글로벌 특집은 오는 21일 방송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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