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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남태현 "위너 탈퇴 언급 나도 싫어, 관심 끄길" 분노

기사입력 2018.01.14 19:3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남태현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남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 그리고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나는 싸움이 싫다 그러니 니네 좋아하는 사람 응원이나 해 난 아이돌도 아니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억지로 꾸역꾸역 안만들어도 알아서 잘 살아"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남태현은 지난 2016년 11월 심리적 건강 문제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그룹 위너에서 탈퇴했다. 이후 개인 레이블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을 설립하고, 5인조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남태현 글 전문.

아니 인터뷰에 위너 탈퇴에 관한 질문이 있으니까 대답할 뿐이지 
나도 언급하기 싫어 
그리고 뭐 계속 말이 바뀐다고? 
내가 제대로 탈퇴 이유 디테일 하게 말하면 내가 손해 볼 것 같냐? 조용히 묻어둘 때 닥치고 악플 그만 달아라
나는 싸움이 싫다 그러니 니네 좋아하는 사람 응원이나 해 난 아이돌도 아니고 착하고 열심히 하는 이미지 억지로 꾸역꾸역 안만들어도 알아서 잘 살아

그리고 난 내가 알아서 열심히 해
내가 하고자 하는건 해.

그렇기에,
집 구석에 앉아서 남 욕해대는 니들 보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일 뿐 
내가 싫으면 관심 끄고 꺼져 제발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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