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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말 한 켤레+캄보디아 후원"...'슈돌' 시안, 뜻깊은 '4번째 생일'

기사입력 2018.01.14 18: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가 의미 있는 생일을 보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의 4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국은 설아, 수아와 함께 시안이의 생일 파티를 해줬다. 시안이는 소원으로 "스파이더맨 되게 해주세요"라고 빌고 생일 케이크 촛불을 껐다.

이동국은 한참 케이크를 먹던 시안이에게 선물이 있다면서 시안이를 방으로 데려갔다. 방안에는 예쁜 선물상자가 놓여 있었다. 시안이는 먼저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한 뒤 상자를 열어봤다. 상자 안에는 개구리 모양의 양말 한 켤레가 들어 있었다.

시안이는 이동국의 예상과 달리 "좋아요"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마음에 들어 했다. 또래 남자 아이들이 보통 장난감 선물을 받고 싶어 하는 것과 달랐다.

시안이는 양말을 직접 신으면서도 "개구리네"라고 얘기하며 아빠가 사준 양말선물에 마냥 행복해 했다. 이동국은 시안이를 놀리려다가 시안이의 의외의 반응에 "너 이렇게 착해서 어떡하느냐"고 울컥하고 말았다.

이동국이 시안이에게 장난감이 아니라 양말을 선물한 이유는 단순히 시안이를 놀려주려는 것이 아니었다.

이동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많이 낳다보니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게 되더라. 시안이 생일을 맞아 뜻 깊은 뭔가를 해주고 싶어서 시안이 이름으로 캄보디아에 후원을 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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