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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돈꽃' 장혁 눈물엔딩, 한 맺힌 손자의 고백

기사입력 2018.01.14 00:2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진짜 정체를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돈꽃' 17, 18회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장국환(이순재)에게 손자임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주는 장부천(장승조)을 부회장 자리에 앉히며 청아그룹을 갖기 위한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장부천과 부회장을 놓고 경쟁하던 장여천(임강성)은 해외로 쫓아 버린 상태였다.

그런데 장부천이 부회장으로 승진하자마자 한 일은 장여천을 다시 청아바이오 부사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인사발령 건이었다. 장여천은 당당하게 부회장실로 들어서 보란 듯이 강필주를 쳐다봤다.

장부천은 강필주가 진짜 청아 핏줄인 장은천임을 알고 있는 터라 장여천을 불러들이며 강필주를 견제하고자 했다. 강필주의 뒤통수를 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강필주는 그제야 장부천이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었음을 알아챘다. 강필주는 어린 시절 아버지 장수만(한동환)으로부터 받은 목걸이를 걸고 장국환이 머물고 있는 무심지로 향했다.

강필주는 장국환의 손에 목걸이를 쥐어줬다. 장국환은 목걸이를 확인해 보고는 강필주가 왜 그 목걸이를 갖고 있는 것인지 캐물었다.

강필주는 장국환을 향해 그동안 수도 없이 불렀던 명예회장님이 아니라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절을 했다. 장국환은 강필주가 자신의 손자라는 사실에 놀란 기색이 역력했다. 강필주의 얼굴은 눈물범벅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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