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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할아버지"...'돈꽃' 장혁, 이순재에 정체 밝혔다

기사입력 2018.01.13 23:12 / 기사수정 2018.01.13 23:1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이순재에게 정체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돈꽃' 17, 18회에서는 강필주(장혁 분)가 장부천(장승조)에게 정체가 들킨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필주는 나모현(박세영)에게 장부천과의 결혼이 철저한 계획을 통해서 이뤄진 정략결혼이었다고 털어놨다.

강필주는 괴로워하는 나모현이 걱정돼 미칠 지경이었지만 감정을 누르고 박용구(류담)와 함께 프로젝트 마지막 단계를 위해 움직였다.

분노가 폭발한 나모현은 당장 장국환(이순재)을 찾아가 녹음파일을 들려주며 진실을 물었다. 장국환과 나기철(박지일)의 병원대화가 담긴 녹음파일이었다. 장국환은 펄쩍 뛰며 나모현에게 무심지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강필주는 정말란(이미숙)을 통해 나모현이 장국환 앞에서 녹음파일을 공개한 일을 알게 됐다. 장부천은 나모현이 자면서 강필주 이름을 불렀던 것이 신경 쓰여 강필주를 향해 나모현에게 다가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나모현은 정말란을 찾아가 아버지 나기철과 청아 간에 오갔던 거래, 장부천과의 조작결혼을 언급하며 "위로받고 싶다. 돈으로"라고 말했다. 정말란은 돈 얘기에 얼굴이 굳어졌다. 나모현은 변호사와 상의해 위로금을 청구하겠다고 선언했다.

강필주의 계획에 따라 장부천이 장성만(선우재덕)과 장여천(임강성)의 견제를 딛고 청아그룹 부회장 자리에 앉았다. 정말란은 장부천의 부회장 등극에 감격하며 강필주에게 원하는 것을 해주겠다고 했다.

부회장으로 승진한 장부천은 첫 인사발령으로 강필주가 미얀마로 쫓아낸 장여천(임강성)을 바이오 부사장으로 복귀시켰다. 강필주는 장부천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자신이 1달 간 의식불명이었을 당시 병원 영상을 돌려봤다.

장부천이 강필주의 머리카락을 뽑아 유전자 검사를 하려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강필주는 그제야 장부천이 자신의 정체를 눈치챘음을 알았다.

뭔가 결심한 강필주는 아버지에게 받았던 목걸이를 걸고 장국환을 찾아갔다. 장국환은 목걸이를 보고 의아해 했다. 강필주는 장국환에게 "할아버지. 장손주 장은천 절 받으십시오"라고 정체를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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