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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브라보' 연정훈, 시청자도 가슴 아픈 도지원앓이

기사입력 2018.01.13 23:08 / 기사수정 2018.01.14 00: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정훈이 도지원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41회·42회·43회·44회에서는 신동우(연정훈 분)가 라라(도지원)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우는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라라 씨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단 하루만이라도 라라 씨가 제 사람으로 살길 바랍니다"라며 프러포즈했다. 라라는 "곧 죽어요. 결혼을 한다 해도 곧 죽는다고요. 그 상처를 어떻게 끌어안고 살려고 그러세요"라며 걱정했고, 신동우는 "그 추억으로 나머지 인생을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남겨질 저를 걱정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다면 저와 결혼해주십시오"라며 설득했다.

그러나 신화임(박현숙)은 신동우가 집을 나가자 자살 기도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신동우는 신화임이 바라는 대로 강하경(전세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안 라라는 "강하경 씨와 결혼하시나요. 강하경 씨 사랑하지 않으시잖아요"라며 만류했고, 신동우는 "저는 고모한테 묶인 인간이에요. 원하는 대로 해드리고 싶습니다. 라라 씨를 마음에 품고 사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라라는 "제 딸애가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감독님이 그렇게 불행하게 사시는 거 보면 제가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될 거예요"라며 털어놨고, 신동우는 "라라 씨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라며 체념했다.

게다가 신동우는 김범우(현우)와 술을 마시던 중 "그래도 위로가 되는 게 하나 있다. 그 사람을 못 만난 것보다 낫지 않냐. 그 사람을 모르고 사는 것보다 알고 사랑하고 가슴 아파하고 그게 낫지 않겠냐"라며 라라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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