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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가이드②] "'라버지' 축가·생일선물·우진X대휘"…MXM의 소소한 TMI

기사입력 2018.01.13 23:08 / 기사수정 2018.01.14 06:4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입덕가이드①]에 이어)

'다이아몬드 걸'로 두 번째 활동을 시작한 MXM은 데뷔초 풋풋한 모습을 지우고 어느새 능숙하게 화면을 활보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종료 후 데뷔해 첫 앨범으로 7만장이라는 높은 앨범판매량을 기록한 MXM은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매력 가득한 두 멤버에게 '홀릭' 할 수 밖에 없는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왔죠.

비주얼이면 비주얼, 피지컬이면 피지컬, 인성이면 인성. 뭐 하나 빠지지 않는 MXM을 영업하기 위해 엑스포츠뉴스의 입덕가이드가 나섰습니다. MXM 두 멤버의 '직접 쓰는 프로필', 함께 보시죠.

▲ 멋지고, 귀엽고, 상큼하고, 실력 넘치고…. 혼자 다 하는 김동현.

마냥 어리게만 봤던 막내 김동현은 데뷔 때부터 여러가지 재능을 나타내며 수만 가지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작곡 능력자임은 이미 데뷔앨범 수록곡 'I JUST DO'로 증명했던 바. 이번 앨범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아이돌 듀오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누나팬, 동생팬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을 MXM에 입덕시키고 있습니다.

프로필 그림도 완벽하게 자신과 일치시킨 김동현. 그림의 눈웃음마저 귀여워 한참을 쳐다보게 하네요.

팬들에게 구원찬의 'Sweether'을 들려주고 싶다고 답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들어보고 싶네요!


Q. '다이아몬드 걸' 컴백 소감을 말해주세요.
동현 : 저번 앨범 활동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는데, 이번 활동에는 좀 더 보완을 해서 돌아왔습니다. 팬 분들도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알차게 활동할 예정이에요.

Q. 지난 활동에 어떤 것이 아쉬웠나요?
동현 : 음악방송을 짧게 하기도 했고, 국내 팬 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적었던 것이 많이 아쉬워요. 이번에는 그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Q. 팬들과 눈 맞추며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는 MXM. 사인회에서 팬들 만나는 것을 굉장히 행복해 하던데.
동현 : 사실 처음에는 굉장히 낯설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밖에 못 했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얼굴을 기억할 정도로 많이 뵙는 팬 분들도 계시고,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사인회가 진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벤트 같아요. 항상 찾아와주셔서 팬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Q.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동현 : 어머니랑 아기랑 같이 오셨던 팬 분이 계셨는데, '아기 상어' 노래로 춤 추고 노래하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Q. 음악방송 활동 중 친해진 선배들이 있나요?
동현 : 친해졌다기 보다 원래 알던 선배가 있어요. 빅스 혁 선배님이신데요. 활동기간이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현장까지 오셔서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어요. 너무 감동스러웠고, 또 감사했어요. 혁 선배님과는 어머님들끼리 친구이시기도 하고, 보컬선생님도 같고, 대전 사람이라 집도 가까워서 절친했어요.

Q. 가족들에게 다소 시크한 면이 있다는 동현 군, 활동 이후 효도는 했나요?
동현 : 아직 직접적인 효도는 하지 못 했어요. 집에 잘 내려가지를 못 하니까 할 기회도 많이 없었죠. 그래도 조금은 효도를 했다고 생각하는게, 연습하고 입시 준비할 때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없어서 많이 걱정을 하셨는데 지금은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게 해드린 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사랑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제가 좀 무뚝뚝해서 죄송할 따름이죠.

Q. 얼마 전 맞이한 영민 씨의 생일. 선물은 무엇을 해주셨나요?
동현 : 제 존재 자체가 선물 아닐까요? 하하하
영민 : 그렇긴…하죠.

Q. 영민 씨가 어머니께 하듯 뽀뽀라도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동현 : 형이 엄청 싫어할 거예요.
영민 : 저는 엄마한테만 뽀뽀를 해요. 형한테도 한 적 없고, 동생 어렸을 때 빼고는 뽀뽀 해 본 적이 없어요. 동현이가 저에게 뽀뽀를 하면, 불화설이 날 지도 몰라요.(웃음) 사실 저는 엄마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과 몸을 부딪치는 것 조차 안 좋아해요.
동현 : 이렇다니까요. 항상 옆에 있어주는 것으로 생일선물을 줬다고 생각해요.
영민 : 그게 최고의 선물이죠.

Q. 지난 앨범에는 자작곡을 수록했는데 이번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았나요?
동현 : 굉장히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언믹스' 활동 중에 다음 앨범을 진행 하고 있어서 작업 할 수 있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어요. 다음에라도 꼭 실어서 팬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Q. 신곡 '다이아몬드 걸'을 소개한다면?
영민 : 레트로 펑크 장르인데, 복고 느낌이 섞여 있어요. 복고가 유행하던 시즌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찾아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보면 저희가 도전을 한 거죠. 두 명 구성이다 보니까 안무 구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이번 활동에서는 그런 것들을 많이 보완해서 퍼포먼스에 효과를 많이 줬어요. '링댄스'라는 포인트 안무도 있는데, 팬 분들을 위한 춤이에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형상화했는데 저희 응원봉이 다이아몬드 모양이거든요.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Q. '라버지' 라이머 대표의 결혼식에 워너원 우진, 대휘와 함께 축가를 부른 게 화제가 됐는데.
영민 : 지금은 우진이와 대휘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 그 당시에는 연락을 전혀 못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 친구들이 바쁘게 활동을 하고 있었고, 저희도 막 데뷔해서 시작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연락을 못 하다가 '프로듀스 101' 끝나고 거의 처음 만나는 거였을 거예요. 브랜뉴뮤직에 다른 선배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축가를 부르게 될 줄은 몰랐어요.
동현 : '나야 나'를 네 명이서 급하게 맞춰서 부르게 됐는데, 우진이랑 대휘는 스케줄이 뒤에 있어서 잠시 왔다 바로 갔어요. 서로 바빠서 잠시 마주쳤지만 그래도 너무 반가웠어요.
영민 : 네 명이 함께 데뷔를 꿈꿔왔는데, 우진이와 대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저희도 바빠지니까 굉장히 멜랑꼴리한 기분이 많이 들더라고요. 상황 자체가 꿈 같기도 했어요. 연습실에서 함께 꿈을 키워오던 연습생 친구들이 서로 바빠지는 모습을 보게 되니까 벅찬 감정이 많이 생겼었죠.

Q. 브랜뉴뮤직의 아이돌로 활동하는 것은 어떤가요?
동현 : 대표님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는데, 회사 직원 분들도 저희가 막내라 조금 더 예뻐해주시고 귀여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열심히 갈고 닦아서 인정 받을 수 있는 MXM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번 활동의 목표가 있다면?
동현 : 좀 더 음악적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그리고 준비한 것들을 팬분들께 다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예요. 전보다는 더 여유있고, 즐길 수 있는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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