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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스토리] '메이즈러너3' 딜런·이기홍·토마스 "진짜 '파이팅' 포즈는 이것!"

기사입력 2018.01.13 22:08 / 기사수정 2018.01.13 22: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메이즈러너:데스 큐어'(감독 웨스 볼)의 주연 딜런 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메이즈러너:데스 큐어' 내한 기자회견에서는 딜런 오브라이언과 이기홍, 토마스 브로디-생스터가 참석해 영화 속 단단한 우정만큼이나 실제로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습니다.



'메이즈러너:데스 큐어'는 인류의 운명이 걸린 위키드의 위험한 계획에 맞서기 위해 다시 미로로 들어간 토마스와 러너들의 마지막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2014년 1편 '메이즈러너'를 시작으로 2015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에 이은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내한 기자회견 이틀 전 입국한 이들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질문 하나하나를 유심히 새겨들으며 영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토마스 역을 맡은 딜런 오브라이언은 "영화를 오랫 동안 함께 하면서 영화 자체가 나누는 생명력과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갖게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영화를 통해 토마스의 캐릭터는 물론, 자신도 성장했다고 얘기했습니다.



2015년 이후 이기홍과 함께 두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도 "두 번째로 한국에 올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날씨가 추워서 아직 주변 관광을 많이 하지는 못했다"고 한국을 방문한 소감도 전했습니다.



이기홍은 딜런 오브라이언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의 한국 음식 사랑을 전하며 "아침부터 삼겹살과 목살을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딜런 오브라이언의 인사에 이어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생스터는 포토타임을 통해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파이팅 포즈를 해달라"는 사회자의 이야기에 딜런 오브라이언은 싸우는 모습을 취하며 다시 한번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진짜 '파이팅' 포즈에 이어 카메라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린 이들은 "성원해주신 팬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영화를 향한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메이즈러너:데스 큐어'는 17일 개봉합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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