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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백년손님' 나르샤, 만학도 어머니 향한 효심

기사입력 2018.01.13 19:55 / 기사수정 2018.01.13 20:3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1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나르샤가 남편 황태경과 어머니 방원자의 만남을 기대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르샤는 자신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준비한 황태경을 지켜보며 기뻐했다. 나르샤는 머리스타일에 대해 "예쁘게 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로"라며 칭찬했다. 그러나 황태경은 "결혼한 지 갓 1년 됐다. 장모님과 사이는 어색하다. 어제부터 잠을 못 잤다"라며 긴장했다.

또 황태경은 나르샤에게 "처음 만나는 날이니까 선물을 살까 한다. 첫 만남에 꽃다발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말했고, 나르샤는 "나한테나 사줘라. 나도 꽃 좋아한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어 나르샤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 어머니가 친해지길 바라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황태경은 나르샤 어머니가 다니는 학교 앞을 찾아가 기다렸다. 황태경 어머니는 "계속 공부는 하고 싶었다. 딸에게 '일 그만하고 학교 다니면 어떨까'라고 말했더니 (나르샤가) 제발 가라고 했다"라며 나르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나르샤 어머니는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듣고 집안 곳곳에 직접 그린 그림을 걸어두는 등 높은 학구열을 자랑했다. 이에 나르샤는 "학부모 같은 마음이 되더라. 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일을 하느라 조용하고 지쳐 있는 모습이었다. 학교를 다니고 성격도 외향적이 됐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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