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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일승' 윤균상 인생 변천사 총정리, 사형수부터 가짜 형사까지

기사입력 2018.01.13 11:0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의문의 일승’ 윤균상의 변천사에서 파란만장 인생이 보인다.

배우 윤균상은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 가짜 형사가 된 사형수 김종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균상은 몸 사리지 않는 열정과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김종삼의 극적인 인생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쯤에서 ‘의문의 일승’ 속 김종삼의 팔색조 변천사를 되짚어봤다.

▲ 에이스 도둑 소년, 누명을 쓴 사형수가 되다

어릴 적 김종삼은 도둑질을 하다가 형사 강철기(장현성 분)와 인연을 맺게 됐다. 경찰의 꿈을 키워가며 강철기를 도와 망원을 하게 된 김종삼. 그러던 중 ‘오동복집 살인사건’에 연루되며,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것이다.

▲ 사형수 김종삼, 어쩌다 탈옥을 하다

딱지의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잠시 감옥을 나간 김종삼은 전직 대통령 이광호(전국환)의 비자금 사건에 휘말리며, 또 한번 인생이 바뀐다. 사형수 김종삼에서 형사 오일승으로 신분 세탁을 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김종삼의 순수한 매력, 의동생 딱지(전성우)를 위하는 의리는 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 죽을 고비만 몇 번, 살기 위한 비자금 1000억 찾기

김종삼은 이광호와 자신의 인생을 걸고, 비자금 1000억 찾기 거래를 했다. 김종삼은 바다에 빠지고, 죽음의 위협을 받는 등 생사의 고비를 뚫고 나갔다. 손에 땀을 쥐는 김종삼의 위기 탈출기가 매회 긴장감을 선사했다.

▲ 의형제 딱지의 죽음, 복수 위해 가짜 형사 되다

이광호에 의해 딱지가 죽음을 맞았다. 김종삼은 아무 죄도 없는 딱지의 억울함에 더 크게 분노, 이광호를 잡기 위해 형사의 길을 택했다. 그렇게 신분을 속인 채 ‘형사 오일승’이 된 김종삼의 또 다른 인생이 펼쳐졌다.

▲ 진진영과의 공조, 공동의 적 이광호 잡고 누명도 벗는다

김종삼은 진진영(정혜성)과 과거의 아픔을 공유하고, 공동의 적 이광호를 잡기 위해 공조했다. 이 과정에서 김종삼이 누명을 쓴 ‘오동복집 사건’ 역시 이광호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김종삼은 이광호의 세력을 흔들어 반격을 가하는가 하면, 증거를 찾기 위해 뛰어다니며 쫄깃한 전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오동복집 사건’의 진범을 제보 받는 김종삼의 모습이 그려지며 커다란 전환점을 맞았다. 악의 축 이광호를 잡기 위한,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한 김종삼의 반격, 그의 변화가 얼마나 더 흥미진진하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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