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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정글의 법칙' 이다희, 김병만도 감탄한 '정글 에너자이저' 등극

기사입력 2018.01.13 00:57 / 기사수정 2018.01.13 01:16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이다희가 에너자이저의 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쿡 아일랜드'에서는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병찬이 출연해 쿡아일랜드에서 생존에 도전했다.

이날 병만족은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아름다운 절경으로 꼽히는 아이투타키 섬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두 개의 배를 준비했고, 이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이다희, 박정철, 김병만, 니엘, 병찬과 강남, 김정태, 정준영으로 나눠 탑승했다.

이후 제작진은 "지금 멤버 그대로 48시간 동안 생존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이에 병만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병만은 "강남 팀은 3명인데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후 두 팀은 800m 떨어진 섬에서 분리 생존을 시작했다.

홍일점 이다희는 집에서 가져온 갖가지 물건들을 꺼내 보였다. "고기 판을 만들려고 철사를 가져왔다. 코코넛을 갈려고 강판 가져왔다"며 바비큐 꼬치, 세탁망 등을 꺼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 이에 박정철은 "철물점 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다희의 활약상이 이어졌다. 정글에 도전하기 위해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생존 방법과 지식들을 이야기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집 짓기에 필요한 야자수 잎과 나무들을 옮기고,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튼튼한 체력을 자랑했다.

이에 김병만은 "정말 '정글의 법칙'을 해보고 싶었구나 생각했다"며 "준비를 너무 철저히 잘 해왔다"고 극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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