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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백조클럽' 에이스 왕지원에 성소까지…'꿈의 무대' D-1

기사입력 2018.01.13 00:40 / 기사수정 2018.01.13 01:14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백조클럽' 백조들이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배우 박주미, 오윤아, 김성은, 왕지원, 우주소녀 성소,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공연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이날 박주미, 왕지원, 김성은은 재심사를 위해 2차 오디션에 도전했다. 그러나 오디션은 순탄치 않았다. 왕지원이 연기를 펼치다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당한 것. 심사위원들의 오디션 중단 권유에도 불구하고 왕지원은 "끝까지 해보겠다"며 다시 연기를 펼쳤다. 이후 "일주일 동안 뭐 이렇게 많이 바뀌었냐"는 심사평을 들었고, 마침내 모두가 합격했다.

오윤아는 단원들을 집으로 초대해 한 끼를 대접했고, 백조들은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각오를 다졌다. 성소는 "한국 와서 다른 사람 집에서 밥 먹는 게 처음인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공연 일주일 전, 모두 모여 최종 리허설을 준비했다. 그러나 성소가 연습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오윤아도 발에 이상을 감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주원 감독은 "발레가 사실 무리한 운동이다. 매일 연습을 하라는 건 부상을 막기 위함이었다. 바쁜 일정도 알겠고 본업도 아니니까 100퍼센트 올인할 수 없는 것도 너무 이해한다. 우려했던 게 이 부분이다. 무대에 섰을 때 좋은 그림이 나오지 못할 거 같다"고 속상해했다.

공연 하루 전, 서장훈 단장과 백조들은 공연을 펼칠 부산으로 향했다. 중간에는 휴게소에 들러 폭풍 먹방을 펼쳤고, 가는 내내 "걱정된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주 예고에는 리허설하던 중 부상을 당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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