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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해투3' 한은정 "'차도녀' 이미지 탈피? 시청자와 더 친해지고파"

기사입력 2018.01.12 15:13 / 기사수정 2018.01.12 18: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은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한은정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반전 입담을 뽐냈다. 그녀는 "과거 출연했을 땐 얌전하게 있었지만, 사실 끼를 숨기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원래 모습대로 살자 싶었다"며 고정 예능만 4개인 '프로예능인'으로 거듭나게 된 이유도 밝혔다. 한은정은 '해투3' 이외에도 동아TV '여우들의 은밀한 수다', MBN '현실남녀' 등에 동시에 출연하며 '예능 꽃길'을 입증했다.

한은정은 12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어제 방송분을 녹화한지는 꽤 됐다. KBS 파업 전에 했던 것으로 방송이 안될 줄 알았다"라며 "방송이 돼서 다행이고 재밌게 나와서 만족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예전에는 '차도녀'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젠 시청자 분들이 예능을 통해 원래 모습을 인지해 주시는 거 같다"며 "이것도 시청자 분들이 받아주시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이제야 '한은정은 원래 웃긴애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또 "시청자들과 더욱 더 친해지고 싶다. 이젠 내려놓고 본모습 그대로 하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아직 한계가 있다.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은정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SBS '리턴' 특별출연을 통해 본업으로도 복귀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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