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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개리는 어디에"…결혼·득남 후 알 수 없는 행보

기사입력 2018.01.10 09:21 / 기사수정 2018.01.10 09:2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리쌍 개리의 행방이 묘연하다. 그의 아내가 과거 리쌍컴퍼니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지만,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개리는 지난 2016년 10월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 후 국내 연예계 활동을 모두 중단했다. 중국이나 말레이시아 등에서 간간히 콘서트를 여는 것이 활동의 전부였다.

그러던 중 지난 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발표해 충격을 줬다. 수개월 후 뒤늦게 아내가 10세 연하의 리쌍컴퍼니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개리는 결혼을 발표할 당시 "아내는 일반인 여성으로 순식간에 제 영혼을 흔들어놨습니다"라고만 소개했다. 

개리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그와 과거 함께 일했던 스태프들도 이 소식을 뒤늦게 접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길과의 불화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길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음악 작업은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한 '고민'이란 곡에는 개리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이 치열한 세상은 오늘도 날 열심히 살게 해/누군 얼마를 벌었대 또 누군 어떻게 됐대/남의 인생에 날 갖다 붙이기 보다/난 그냥 내 방식대로 살아", "농담처럼 말했지 내 꿈은 한량/근데 현실은 완전 일 중독자/어느 날인가 느꼈지/너의 눈동자의 거대한 자연"등의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개리가 그간 활동하며 느꼈던 고충과, 아내를 만난 후 깨다른 것들에 대한 내용이 잘 표현돼 있다.

아직까지 개리의 복귀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과거 개리와 함께 일했던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개리 아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의 근황에 대해서도 "모른다"는 반응이다.

개리의 인스타그램 역시 계정만 존재할 뿐 운영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다만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을 프로필 사진란을 통해 공개했고 "Happy New Year!"라는 소개글로 인사를 대신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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