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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공유·정유미 결혼설 해프닝…'지라시'가 무섭다

기사입력 2018.01.09 11:59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근거 없는 뜬소문으로 밝혀졌다.

8일과 포털사이트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와 정유미가 곧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같은 루머가 확인 절차 없이 기사화되자 소속사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 밝히며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공유와 정유미는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배우다. 2011년 영화 '도가니', 2016년 영화 '부산행' 등에 함께 출연했다. 오래된 인연에 워낙 잘 어울리는 외모 탓일까.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염문설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당연히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처럼 아니 땐 굴뚝의 연기 때문에 가슴앓이한 배우가 또 있다. 바로 장나라와 박보검이다.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2016년과 2017년 두 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휘말렸다.

당시 박보검의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며 부인했다. 또 장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명할 이유가 없는 일을 이야기하는 게 옳지 않다는 생각에 아무 말 없이 있었는데 본 적도 없고 모임도 없다. 지나가다 만난 적도 없다"며 "알지도 못하는 일로 민폐 선배가 됐다"고 루머에 휩싸인 심정을 전했다.

이처럼 '증권가 찌라시'라는 말로 포장되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근거 없는 사실들이 많은 연예인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최근 소속사들은 이같은 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추세다. 공유, 정유미의 소속사 역시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또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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