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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할리우드 진출…사이먼 웨스트 감독 'Tsunami LA'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7.12.18 11:36 / 기사수정 2017.12.18 12:4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지는 "한국의 영화 배우 강동원이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재난 액션 영화 'Tsunami LA(쓰나미 LA)'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Tsunami LA'는 로스앤젤레스를 강타한 거대한 파도와 관한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콘 에어', '툼 레이더', '익스펜더블 2', '건 샤이' 등을 연출한 영국의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탁월한 능력을 가진 배우를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강동원이 이 영화에 함께 해주기를 정말 원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로스앤젤레스의 다양성을 반영한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 미국과 유럽, 호주, 중국, 브라질 등 전 세계에서 재능 있는 배우들과 함께 캐스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우리 세대의 사람들 모두가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콘 에어'에 대해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시나리오를 매우 흥미롭게 봤는데, 할리우드 영화를 통한 국제 무대 데뷔에서 이렇게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드문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재 강동원은 김지운 감독의 '인랑'을 촬영 중이며 오는 27일 개봉을 앞둔 '1987'의 특별출연과 2018년 '골든슬럼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강동원은 "할리우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한국 영화가 좀 더 큰 예산의 투자를 유치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Tsunami LA' 출연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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