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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스타 어워즈' 가장 사랑받은 계정은 지드래곤…2위 찬열

기사입력 2017.12.12 09:35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화제의 콘텐츠와 계정을 오늘 공개했다. 

2014년부터 매년 말 화제의 국내 콘텐츠를 공개해온 인스타그램은 특히 올해 처음 ‘인스타그램 어워드(Instagram Awards)’를 발표해, 가장 주목 받은 계정을 기념했다. 인스타그램은 수상자들에게 수일내에 인스타그램 로고 모양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어워드는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 ▲2017년 Top 5 계정,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 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선정됐다. 

빅뱅의 지드래곤은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과 ‘2017년 Top 5 계정’  상을 받으며 첫 인스타그램 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지드래곤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인스타그램 계정 중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연예인으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의 진정한 별이다.


Top 5 계정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EXO 멤버 박찬열, 오세훈, 백현, 소녀시대 태연이 함께 이름을 올려 케이팝 스타들의 강세가 올해에도 두드러졌다. EXO 박찬열은 2017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무려 150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그룹 JBJ의 멤버 및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권현빈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을 수상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와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을 통해 주목을 받았고 넷플릭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 SBS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에 출연하면서 빠르게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017년 가장 사랑받은 계정’은 올 한 해 동안 공유한 피드 게시물에 팬들이 남긴 ‘좋아요’와 댓글 수를 취합해 선정했다. ‘2017년 Top 5 계정’상은 팔로워 수가 많은 계정에게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2017년 가장 많이 성장한 계정’은 한 해 동안 가장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인 계정으로 인스타그램 ‘올해의 신인’상인 셈이다.

권현빈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스토리로 팬들에게 알리면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트로피를 전달 받을 때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으로 더 자세한 소식을 알리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와 같이, 올해는 또한 피드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기능인 ‘인스타그램 스토리(Instagram Stories, 이하 스토리)’와 ‘라이브(Stories Live, 이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더 친밀하게 일상을 나누는 스타들의 활동이 부쩍 눈에 띄었다. 

태연은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돼 마음의 부담이 커진 수험생들을 위해 스토리 동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O의 카이와 샤이니의 태민은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우정을 과시하는 공동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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