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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임 사장, 최승호 뉴스타파 PD 내정

기사입력 2017.12.07 17:39 / 기사수정 2017.12.07 17: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신임 사장으로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내정됐다.

MBC 대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는 7일 오후 방송문화진흥회에서 MBC 사장 후보자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에는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타파' PD,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장이 참석했고,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됐다.

이후 임시 이사회에서 표결을 거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최승호 PD가 신임 사정으로 내정됐다. 최승호 PD에 대한 신임 사장 임명은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한편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지난 1986년 MBC에 PD로 입사했다. 이후 '경찰청 사람들', 'PD 수첩' 등으로 대중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2012년 파업 과정에서 해고를 당한 뒤, 독립언론 뉴스타파에서 활동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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