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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C 측 "강다니엘, 열 내려 상태 호전…행사 참석해 인사만"

기사입력 2017.12.07 15:18 / 기사수정 2017.12.07 15:2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건강 악화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YM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강다니엘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다른 멤버들과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는 소화하지 못한다. 다행히 열은 좀 내렸고, 계속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는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전날 진행된 팬사인회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참석했다. 그는 "인사를 드리려고 나왔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해 멤버들, 팬들하고 좋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다. 얼른 나아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당초 관계자들은 강다니엘에게 휴식을 취할 것을 권했지만, 강다니엘은 자신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온 팬들을 배려하기 위해 어렵게 이 행사에 참여했다. 그러나 컨디션을 완벽히 회복하지 못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는 못하고 퇴장했다. 팬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향후 몸살 증세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예정된 스케줄 소화 여부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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