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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흑기사' CP "첫 회 시청률 6.9%, 점점 올라갈 것"

기사입력 2017.12.07 15:12 / 기사수정 2017.12.07 16: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의 강병택 CP가 첫 방송을 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의 시청률 반등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강병택 CP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첫 회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수치를 언급하며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점점 올라갈 것이니까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흑기사'와 동시간대에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4.1%, 4.5%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이판사판'은 6.6%와 7.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경쟁작들 사이에 차이가 크지 않아 시청률 순위가 바뀔 가능성 역시 높다.

강병택 CP도 "다행히 첫 방송이 끝나고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더 높게 올라갈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에 맞서는 한 남자의 순애보를 다룬 '흑기사'는 시공간을 오가는 구성과 슬로베니아 로케이션을 통해 완성한 수려한 영상미로 시선몰이에 성공했다.

이에 강병택 CP는 "첫 방송의 경우에는 맛보기 느낌으로 이미지샷 위주로 구성이 됐다. (김래원과 신세경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조금씩 풀릴 것이다.  슬로베니아 촬영분은 2회까지 나오는데, 이와 함께 과거와 현세에서 연결된 사람들의 감정이 오고가는 모습을 보시면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어떻게 보면 1회에서는 시청자에게 숙제를 던진 느낌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데, 호기심을 가지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이야기가 차근차근 풀어져 나갈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 장미희, 신소율 등이 출연하는 '흑기사' 2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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