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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건강 관리 못해 죄송, 빨리 나아 스케줄 소화하겠다"

기사입력 2017.12.07 13:37 / 기사수정 2017.12.07 13:3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강다니엘은 지난 6일 오후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고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 신세를 졌지만 힘든 몸을 이끌고 스케줄을 이행한 것.

이날 강다니엘은 "인사를 드리려고 나왔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못해 멤버들, 팬들하고 좋은 시간을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다. 얼른 나아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이때 강다니엘은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초 관계자들은 강다니엘에게 휴식을 취할 것을 권했지만, 강다니엘은 자신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온 팬들을 배려하기 위해 어렵게 이 행사에 참여했다. 그러나 컨디션을 완벽히 회복하지 못해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는 못하고 퇴장했다. 팬들은 "빨리 낫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강다니엘은 향후 몸살 증세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예정된 스케줄 소화 여부는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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