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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나가수', 승부욕에 고음 내질러…본능적이었다"(인터뷰)

기사입력 2017.12.07 11:58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양파가 2년 전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에피소드를 전했다.

양파는 7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새 싱글 '끌림'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파는 지난 2015년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섰다. 당시 기존 양파 답지 않은 고음으로 많은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양파는 "경연이라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던 것 같다"며 "승부욕이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세번 나가면 떨어질 줄 알았는데, 잘 만들어주셔서 끝까지 갈 수 있게 됐다"며 "TV를 보고 내가 그렇게 높게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원래 노래 부르면서 소리 지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었는데 무대에서는 본능적으로 나오더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가수들도 그래서 고음을 내질렀나보다라고 이해하게 됐다"며 "'나는 가수다' 무대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 고마웠던 무대"라고 평했다.

한편 양파는 오는 8일 낮 12시 RBW 김도훈 작곡가와 함께 만든 브리티시 발라드 곡 '끌림'으로 컴백한다. '끌림'은 양파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으며 그리웠던 사람과의 재회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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