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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영화 '목격자' 배우·스태프에 간식차 선물 '훈훈'

기사입력 2017.12.07 11:54 / 기사수정 2017.12.07 11:5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정유민이 영화 '목격자' 촬영 중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차를 선물했다.

SBS 드라마 '이판사판'에 출연해 활약중인 정유민이 2018년 개봉 예정작인 '목격자' 촬영 중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목격자' 촬영장에 정유민이 보낸 간식차로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목격했습니다! 흥행의 조짐을!"이라며 "보고싶은 목격자 감독님, 배우&스태프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촬영 마치시길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간식차는 배우, 스태프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영화에 대한 정유민의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정유민은 '목격자' 개봉에 앞서 지난 29일 개봉한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서 극중 민영숙 역을 맡은 배종옥의 젊은 시절을 연기 하는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속사 POP엔터테인먼트 측은 "어떤 작품을 하던 함께 하는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들을 남다르게 생각 한다"며 "배우로 대우 받기 보다는 함께 하는 사람들에 대한 관계를 더 소중히 생각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유민은 2012년 슈퍼액션 '홀리랜드'로 데뷔,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전쟁', '유나의 거리', tvN '응답하라 1988',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 tvN '안투라지',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온 재원이다. 현재 SBS '이판사판'에서 황민아 역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 이후, 현장을 목격한 상훈(이성민)과 그를 목격한 희대의 살인마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스릴러물로,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정유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8년 개봉 예정.

enter@xportsnews.com / 사진 =  PO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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