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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 데이식스 "박진영, 우리의 팬이라고 칭찬…기분 좋았죠"

기사입력 2017.12.07 10:59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Every DAY6' 프로젝트와 소속사 수장 박진영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 밴드 데이식스의 두 번째 정규앨범 'MOONRISE' 발매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데이식스는 올 한 해 'Every DAY6'를 통해 매 달 신곡을 발표하고 매달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만나며 알찬 2017년을 보냈다. 

'Every DAY6'의 시작은 박진영이었다. 정확히는 '아 왜'와 '예뻤어' 덕분이다. JYP는 타이틀곡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를 통과해야하는 가운데 박진영의 칭찬 속에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영케이는 "이 프로젝트가 없이 미니앨범이 계획된 상태였다"며 "'아 왜', '예뻤어' 말고도 많은 곡들을 드렸는데 이 곡들을 최대한 살리자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 생각하시면서 에브리데이식스 프로젝트로 발전됐다. 

성진은 "제일 극찬을 들었던 것은 우리의 팬이라고 해주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너희 노래는 들으면 들을 때마다 무슨 곡을 들고와도 너희가 만든 곡들은 다 내 마음에 와닿는다라고 해주셨을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았다"고 미소를 띄웠다. 참고로 최고점을 받은 타이틀곡은 '반드시 웃는다'였다고. 

원필은 "이럴 때 아니면 자랑할 때가 없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곡을 설명해주시는 분이 데이식스 노래라고 틀 준비하는데 진영이형이 데이식스 곡은 기다려준다고 빨리 듣자고 말씀을 하시더라"며 흡족해했다. 

제이는 "딱 처음 'Every DAY6' 든 생각은 솔직히 긴장이 되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떻게 봐도 우리한테는 거대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고 어떻게 보면 되게 큰 기회가 주어진거고 복받은 거 아니냐"고 털어놨다.

그는 "싱글이랑 앨범을 합쳤지만 열두앨범이니 정말 열심히 달려야겠구나 생각했다"며 "1년이 눈깜빡할 사이에 가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이식스가 가장 만족스러운 것은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는 점이다. 제이는 "다른 작곡가들이랑 해서 나오는. 원했던 것보다도 상상했던것보다도 좋게 나온 부분도 많다"며 "행복한 1년이었다"고 자신했다. 

한편 데이식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서 단독 콘서트 'Every DAY6 Concert in December'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어 2018년에는 1월 20월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을 시작으로 1월 27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그리고 2월 10일 대전 우송예술회관서 공연하며 2015년 9월 데뷔 후 처음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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