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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수호·하연수·오창석·김예원 캐스팅 확정

기사입력 2017.12.07 08:17 / 기사수정 2017.12.07 08: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드라마 '리치맨(가제)'이 엑소의 수호(김준면),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리치맨'은 일본의 최고 인기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린다.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고 믿는 까칠 디지털남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버그 같은 아날로그녀의 티격태격 로맨스를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원작인 '리치맨 푸어우먼'은 지난 201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다.

오구리 슌이 연기했던 남자 주인공에 엑소의 수호가 캐스팅됐다. 수호는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시가 총액 1조원의 유니콘 기업 넥스트원 대표 이유찬을 연기한다. 외모, 실력, 카리스마 어느 하나 빠지지 않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안면인식 장애를 가지고 있다.

알파고급 암기력을 자랑하는 무한긍정의 취준생 김보라는 하연수가 연기한다. '리치맨 푸어우먼'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했던 여주인공이다.

오창석은 넥스트원의 공동창립자이자 부대표인 퍼펙트남 민태주로 출연해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만지면 베일 것 같은 조각 같은 외모에 부드럽고 젠틀한 매너와 품위까지 갖춘 완벽 그 자체의 남자다.

또 민태주의 동생이자 큐레이터 겸 갤러리 오너 민태라 역에는 김예원이 캐스팅됐다.

'리치맨' 제작진은 "원작의 매력 포인트를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새로운 감수성과 재미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민두식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황조윤, 박정예 작가의 탄탄한 대본에 수호, 하연수, 오창석, 김예원이라는 환상의 캐스팅 조합이 완성된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리치맨'은 2018년 상반기 방송 예정으로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AND, PF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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