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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방 안내서' 손연재, 아나스와 함께한 코펜하겐 일상

기사입력 2017.12.07 00:3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내 방 안내서' 손연재가 아나스와 코펜하겐의 일상을 즐겼다.

6일 방송된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8회에서는 카고 바이트를 탄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연재는 아나스와 함께 아르바이트하게 됐다. 손연재는 아나스가 일을 시키자 "내가 아바타도 아니고 시키기만 하고 있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손연재는 인터뷰에서 "절 너무 부려먹더라. 재밌어하더라. 내일도 같이 일하면 복수할 거다"라고 밝혔다.

그래도 손연재와 아나스는 대학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친해졌다. 아나스는 손연재에게 "코펜하겐에서 뭐했냐"라고 물은 후 "내가 코펜하겐 구경시켜줄게"라고 말했다.

다음 날 손연재를 데리러 온 아나스는 카고 바이크에 손연재를 태웠다. 코펜하겐 중심가로 향한 두 사람. 손연재는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손연재는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지만, 경기에 대한 부담감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덴마크를 완전 사랑하게 될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아나스는 서울에서 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고 말했고, 손연재는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아나스가 다니는 코펜하겐 대학교에 도착한 두 사람. 아나스와 손연재는 각각 덴마크어, 한국어를 가르쳐주었다.

이어 손연재, 아나스는 페이퍼 아일랜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손연재는 러시아 훈련 생활에서 힘들었던 점을 고백하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아나스는 "성공은 너 스스로 결정하면 된다. 17년간 네가 체조선수로 있었던 것도 성공이다"라고 조언했다. 이후 손연재는 아나스에게 혼자 사냐고 물어봤고, 아나스는 여자친구랑 같이 산다고 밝혔다.

한편 손연재에 집에 묵는 니키타는 손연재 엄마와 계란말이에 도전했다. 손연재 친구이자 러시아출신 배우 겸 모델 안젤리나가 통역을 도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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