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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끼줍쇼' 이적, 초스피드 한 끼 '성공'… 자이언티 '실패'

기사입력 2017.12.07 00:13 / 기사수정 2017.12.07 00:15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이적이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적과 자이언티가 상수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이경규는 양화대교 위에서 밥동무를 기다렸다. 이때 규동형제 근처로 택시 한 대가 섰고, 밥동무 이적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적의 등장에 규동형제는 반가워했고, 강호동은 "양화대교에 오니까 밥동무로 자이언티로 추측했다"고 전했다. 이후 운전석에서 자이언티가 내렸다. 이에 이경규는 "웬 할아버지가… TV에서 본 거 같기도 하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자이언티는 "평소에 TV를 정말 안 보는데 부모님이 즐겨 보셔서 함께 보게 됐다"고 '한끼줍쇼' 애청자임을 알렸다. 이어 "평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다들 한 끼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여유가 있구나 싶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네 사람은 자이언티, 강호동 팀과 이적, 이경규 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도전을 시작했다. 자이언티는 집주인에 자신의 노래 '양화대교'를 부르며 한 끼 요청을 했다. 이에 집주인은 "노래는 들어봤다"며 '한끼줍쇼'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이어 "지금 딸이 집에 오고 있다. 통화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이언티, 강호동 팀이 집주인의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 이적, 이경규 팀은 그 옆집에서 도전을 이어갔다. 응답을 받은 집주인은 "이적을 안다. '한끼줍쇼' 촬영이냐"고 반가워했다. 

그러나 집주인은 "아직 씻지도 않았고 청소하고 밥 먹으려고 했다"고 수락을 망설였다. 이에 이적은 "씻는 시간 주고 청소도 해주겠다"고 설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갖은 집주인은 "문 열어 드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이적, 이경규 팀은 초스피드로 한 끼 도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앞서 집주인의 연락을 기다린 자이언티, 강호동은 "죄송하다"는 답을 들으며 아쉽게 실패를 했다. 다음 도전에서도 거듭해서 실패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각 8시에 마지막 집의 벨을 눌렀다. 두 사람은 집주인에 "마지막 도전이다. 식사를 하셨냐"고 물었지만 "이미 먹었다"는 답을 들으며 최종적으로 실패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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