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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흑기사' 첫방, 김래원♥신세경 운명적 러브스토리 시작됐다

기사입력 2017.12.06 23: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됐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가 정해라(신세경)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해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 친구의 딸 정해라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여행사 직원인 정해라는 부모를 잃은 뒤 집안이 망하면서 이모까지 부양하느라 고군분투 중이었다. 정해라는 직업을 속이고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 최지훈(김현준), 보증금을 빼 대출까지 껴서 다 무너져가는 한옥을 산 이모 이숙희(황정민) 때문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정해라는 외투도 걸치지 않고 나와서는 자신에게만 너무 가혹한 현실에 눈물을 쏟았다. 그런 정해라의 눈앞에 소녀 정해라가 나타났다. 정해라는 유복했던 어린시절이 떠오르며 부모님이 샤론양장점에서 맞춰줬던 코트가 갑자기 생각났다.

정해라는 그 코트를 입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 샤론양정잠으로 향했다. 샤론(서지혜)은 어린시절 봤던 정해라를 기억하고 있었다. 샤론은 정해라가 14살 때 맞춘 코트를 가져와 정해라에게 입혔다.

샤론은 살 이유가 없다고 얘기하는 정해라를 향해 "살고 싶은 이유를 주면 내가 원하는 거 하나 주겠느냐"며 "우리 인생을 바꾸자. 내가 당신이 될게"라고 제안했다. 정해라는 별 생각 없이 그러겠다고 했다.

다음날 정신을 차린 정해라에게 행운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정해라는 그 행운 중 하나로 난생 처음 해외출장을 가게 됐다. 그 시각 문수호는 한실장(정진)을 통해 정해라가 여행사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정해라는 동료들의 부탁으로 포토그래퍼 고객을 상대하는 일을 하게 됐다. 포토그래퍼의 인상착의는 가죽점퍼였다. 정해라는 카메라를 들고 있는 가죽점퍼를 입은 남자에게 다가갔다.

그 남자는 포토그래퍼가 아니라 문수호였다. 문수호는 갑작스런 정해라의 등장에 놀랐다. 정해라는 문수호가 어린시절 인연이 있는 그 문수호인 줄 모른 채 인사를 건넸다. 문수호는 그녀를 알아봤지만 일단 모르는 척하며 정해라와의 로맨스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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