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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로봇이 아니야' 이색 첫방…유승호 인간 알러지·채수빈 로봇 1인 2역

기사입력 2017.12.06 23:03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와 채수빈의 악연이 시작됐다.

6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1회·2회에서는 김민규(유승호 분)가 홍백균(엄기준)에게 아지3(채수빈)를 소개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규는 인간 알러지를 일으킨 탓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김민규는 초호화 저택과 고급 스포츠카 등 남다른 재력을 자랑했지만, 인간 알러지 때문에 사람들과 접촉이 제한된 상황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김민규는 조지아(채수빈)에게 피규어 구매대행을 부탁했다. 조지아는 밤새 줄을 서서 피규어를 구매했고, 곧바로 김민규를 만나러 갔다. 김민규는 피규어 박스에 이물질이 묻은 것을 발견했고, 돈을 지급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 조지아 역시 김민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손이 닿자 인간 알러지를 일으켰고, 그 자리에서 도망쳤다.

또 홍백균은 김민규의 집으로 아지3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냈다. 홍백균은 "아지3 시연회에 의장님을 초대합니다. 본 계약서에 의하면 아지3의 새 주인이 의장님이기 때문이죠. 미지급된 오백억원의 추가 지급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며 독촉했다.

결국 김민규는 홍백균의 연구실을 찾아가 직접 아지3를 만났다. 홍백균은 "인간의 표정을 읽고 감정 교감까지 할 수 있습니다. 머지 않아 우린 로봇을 길들이는 시대에 살게 될 겁니다"라며 장담했다.

홍백균은 테스트 기회를 얻었지만, 아지3에 문제가 생겼다. 홍백균은 고민 끝에 아지3와 외모가 똑같은 조지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홍백균과 조지아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것. 홍백균은 "천만원 줄게. 너 어디야"라며 제안했다.

이후 조지아는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홍백균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조지아는 로봇 변장을 한 채 김민규의 집으로 향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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