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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멋짐폭발 김래원 vs 처량신세 신세경 '극과극 첫등장'

기사입력 2017.12.06 22: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래원과 신세경이 극과극의 첫등장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 1회에서는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가 첫등장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고급 차를 타고 슬로베니아의 고성으로 향하고 있었다. 차 안에는 문수호가 누군가에게 주려고 샀는지 여성용 장갑이 포장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 시각 정해라는 한국의 공항에서 패키지여행 고객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었다. 고객들은 정해리의 설명을 잘 듣지도 않고 샴푸, 김치 등을 너무 많이 챙기고는 끝까지 가져가겠다고 우겼다.

정해리는 고객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김칫국물이 온몸에 튀고 말았다. 가까스로 고객들을 비행기에 태운 정해리는 밖으로 나와 그제야 한숨 돌렸다. 정해리는 구두를 벗고 발을 주무르며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를 부러운 눈길로 쳐다봤다.

정해리가 고단한 삶에 힘들어하는 사이 문수호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고성에 들어가 와인을 한 잔 즐겼다. 두 남녀는 상반되는 첫등장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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