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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감빵생활' 박해수, 징계 위기처한 최무성 도왔다 '정해인 입소'

기사입력 2017.12.06 21:49 / 기사수정 2017.12.06 22:49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가 최무성을 도왔다.

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6화에서는 김제혁(박해수 분)가 다른 적성을 찾았다.

이날 김제혁은 돌연 은퇴를 선언 후 다른 일들에 관심을 가졌다. 준호(정경호)는 "작업반장 다음주부터 목공장 나온다더라. 여기저기 끈이 많은 것 같다. 이감 될 줄 알았는데. 이부장도 뭐 책 잡힌게 있나보더라"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김제혁은 장발장(강승윤)이 보던 제과제빵책에 관심을 가졌다. 김제혁은 장발장에게 "어렵다. 문제 하나만 내봐라"라고 물었고, 장발장이 문제를 내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문제자체도 알아듣기 힘들정도로 어려운 문제 였던 것.

이어 그는 장기수(최무성)이 읽고 있는 방통대 도서로 눈길을 돌렸다. 김제혁은 "방통대 가기 어렵느냐"라고 물었지만, 장기수는 "형이 1년 정도 남아야 갈 수 있다"라고 말해 김제혁을 실망시켰다.

이후 김제혁은 문래동 카이스트(박호산)이 시계를 개조해주겠다며 호객행위를 하자 자신이 직접 도전했다. 김제혁은 장발장이 아버지에게 받았다며 내민 시계에 트와이스 다현의 사진을 넣어주었다. 말끔하게 사진이 박힌 시계를 본 장발장은 무척이나 뿌듯해 했고, 장발장은 "소질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김제혁은 정작 시계침을 박는 부품을 넣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자 김제혁은 장발장에게 "나사만 박아서 다시 해주겠다"라고 말했고, 장발장은 "괜찮다. 카이스 아제한테 해달라고 하겠다"라고 거절했지만, 결국 다시 김제혁에게 시계를 맡겼다. 

불심 검방이 있던 날. 장발장은 김제혁이 고쳐준 시계를 차고 있다가 검방에 걸리고 말았다. 장발장은 교도관에게 "이거 내 시계 아니다. 김민철씨꺼다"라고 장기수에게 책임을 떠넘겼다. 그 일로 장기수는 독방에 같히게 되었고, 김제혁은 교도소장을 찾아가 장기수의 징벌계를 처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제혁의 도움으로 장기수는 방으로 돌아왔다. 장기수는 장발장을 향해 "내가 꼭 다시 와서 컵라면 돌리겠다"라고 미안해 했고, 장기수는 떠나는 장발장의 뒷모습을 보며 "다시 안올거다. 도둑놈 XX들이 의리가 어디 있느냐. 20년동안 나한테 큰절한 놈들. 여기서 부산까지 된다. 그래도 한개도 안 섭섭하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김제혁의 폭행 피해자가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김제혁은 재소자들을 향해 "나만큼 인생 꼬인 XX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 나 위암이었다. 이제는 야구 안할거다"라고 말했고, 장발장의 빈자리에 악마 유대위(정해인)가 들어와 파장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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