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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의 연기 변신에 쏠린 기대

기사입력 2017.12.06 17:45 / 기사수정 2017.12.06 17: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7 일본 실사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실사판 '은혼'(감독 후쿠다 유이치)에서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괴력 미소녀 ‘카구라’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7일 개봉 예정에 있는 '은혼'에서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역대급 연기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긴토키’, ‘신파치’, ‘카구라’ 해결사 3인방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카구라' 역의 하시모토 칸나는 아이돌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인터넷에 올라온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 ‘천년돌’, 일명 천 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미소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러한 타이틀과 함께 아이돌을 넘어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 그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시작으로, '암살교실' 시리즈, '세일러복과 기관총-졸업'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그런 그가 오는 '은혼'에서 해결사 3인방 중 홍일점이자, 무시무시한 괴력을 발휘하는 미소녀 ‘카구라’로 분해 원작과 최고의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완벽히 자리매김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대체 불가의 매력을 뽐내온 그는 “'은혼'에 캐스팅 되었을 때, 확실하게 하겠다고 마음 먹었죠. 실제로 어떤 영화가 나올지 너무 궁금해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은혼'은 오는 7일 개봉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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