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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오리엔트 특급살인' 인증샷 올린 조향기, 도촬 논란 속 삭제

기사입력 2017.12.06 16:49 / 기사수정 2017.12.06 17: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향기가 SNS에 올린 한 장의 영화 인증샷이 도촬 논란에 휩싸였다.

조향기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 관람 인증샷과 소감을 게재했다.

조향기는 "추리소설인데 영화 마지막에 먹먹해진 나의 마음. 슬픔이 깊어지면서 사람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라며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마지막 부분 중 한 장면을 찍어서 함께 올렸다.

조향기의 영화 관람과 그에 대한 감상평까지는 나무랄 데가 없다. 그러나 상영 중인 영화 장면을 올린 것이 문제가 됐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측 역시 저작권법을 근거로 조향기에게 삭제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향기 또한 사건을 인지하고 바로 해당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다.

하지만 조향기의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배우라는 사람이 영화를 폰으로 찍다니"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조향기 뿐 아니라 앞서 김래원, 공현주 등도 각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관람 중 특정 장면을 촬영해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특히 누구보다 영화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고, 인지해야 할 배우들의 반복되는 실수는 아쉬운 부분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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