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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셰프' 강수정X김준현, 촬영 현장 공개 "요리에도 영재 있다"

기사입력 2017.12.06 16:34 / 기사수정 2017.12.06 16: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조선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의 촬영장이 공개됐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에서 ‘미식가’ 강수정과 ‘대식가’ 김준현이 요리 영재를 위해 뭉쳤다. 두 명의 MC 이외에도 김소희, 이연복, 쌤킴, 박효남, 권우중 셰프 등 국내외 최고의 셰프들이 요리 영재를 위한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화려한 5명의 심사위원단과 전국의 기막힌 요리 영재들이 모인 '아이엠셰프'의 촬영장이 드디어 공개됐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 중심에는 MC를 맡은 강수정과 김준현이 있었다. ‘음식에 대해 남다른 애정’으로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첫 촬영부터 “우리 궁합이 잘 맞는다”고 입을 모았다. ‘미식가’ 강수정은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고, ‘대식가’ 김준현은 친근한 모습으로 오디션 참가자들을 다독이며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녹화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또한 '아이엠셰프'의 5명의 심사위원들은 현장에서 연예인보다 더욱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미래의 쉐프를 꿈꾸는 지원자들인 만큼, 촬영장에서는 최고의 스타 셰프들을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촬영이 쉬어가는 틈에는 줄을 서서 심사위원들과의 사진을 남기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본 샘킴 셰프는 “요즈음은 아이들이 인터넷으로 요리를 다 배웠다더라. 수준이 굉장히 높다”며 깜짝 놀랐고, 김소희 셰프도 “요리를 할 때는 프로지만, 말을 할 때는 맑고 깨끗하고 구김 없는 모습이 영락없는 아이였다. 요리를 하고 싶어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연복 셰프는 “요리가 잘 안되면 애석해하는 모습까지도 프로다웠다. ‘요놈 크게 될 놈이다’싶더라”라고 말하며 멘토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뒤 MC 강수정은 “오래 쌓인 경험에서 좋은 요리가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리도 영재가 있더라. 타고난 것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는 가 하면 MC 김준현은 “지원자들의 ‘허를 찌르는 기특함’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첫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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