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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할리우드] '佛 엘비스' 조니 할리데이 암투병 끝 사망...향년 74세

기사입력 2017.12.06 16:10 / 기사수정 2017.12.06 16:1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프랑스의 국민가수' 조니 할리데이가 세상을 떠났다.

할리우드 리포터 등 복수의 해외 매체는 5일(현지시간) 조니 할리데이가 지난 3월 폐암을 진단받고 투병하던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향년 74세

할리데이의 부인은 성명서를 통해 "이 말을 하면서도 믿지기 않지만, 할리데이가 우리 곁을 떠났다"며 "그는 용기와 존엄으로 평생을 살았다"고 발표했다.

194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할리데이는 1960년 1집 '헬로 조니(Hello Jonn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1억 1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팔며 프랑스의 국민 가수로 통했다.

특히, 프렌치 발라드와 블루스부터 컨트리와 프로그레시브 락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 들며 뛰어난 음악성을 자랑해 '프랑스의 엘비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음악뿐만 아니라 '기차를 타고 온 남자', '크림슨 리버2'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조니 할리데이의 죽음에 프랑스 팬들과 음악인 들은 큰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셀린 디온은 "그의 죽음 소식을 들어서 매우 슬프다"며 "그는 쇼 비즈니스 진정한 아이콘이었다"며 할리데이를 추모했다.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역시 "우리 모두에게 조니가 남아있다"고 발표했다.

enter@xportsnew.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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