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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오리엔트 특급 살인' 상영 중 도촬 논란 "삭제 요청"

기사입력 2017.12.06 16:02 / 기사수정 2017.12.06 16: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조향기가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상영 중 특정 장면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게재했다.

조향기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한 장면아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조향기는 "추리소설인데 영화 마지막에 먹먹해진 나의 마음"이라며 "슬픔이 깊어지면서 사람이 얼마나 무서워지는지"라며 영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조향기가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 장면을 찍어 SNS에 올린 것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엄연히 저작권법에 위배되는 행위기 때문.

이에 대해 '오리엔트 특급 살인' 측은 6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사진을 확인했으며, 조향기에게 SNS에서 해당 사진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조향기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난달 11월 29일 개봉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완벽한 알리바이를 지닌 13명의 용의자와 이를 파헤치는 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이야기를 그린 추리 스릴러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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