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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김영호 "배우 아닌 스님 되고 싶었다"...왜?

기사입력 2017.12.06 14:08 / 기사수정 2017.12.06 14:12


[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김영호가 연예인이 아닌 스님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늘(6일) 방송 예정인 SBS '영재발굴단'에 배우 김영호가 출연해 교육철학을 공개한다.

김영호는 선 굵은 연기는 기본, 가수 신승훈과 견줄 정도의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

또한 그는 격투기 선수를 가르칠만한 복싱 실력과 시나리오 집필 및 연출 능력 겸비했다. 그러나 사실 김영호가 원했던 길은 연예인이 아닌 성직자라고.

한때 스님이 되고 싶었다는 김영호는 실제로 꽤 오랜 시간 동안 절에 머물렀던 의외의 과거를 공개했다.

김영호는 절에서 찬불가를 불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우연히 연극 음악감독을 맡게되면서 그의 재능을 알아본 스태프들의 추천으로 데뷔했다.

이런 다재다능한 아빠의 능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덕인지 슬하의 세 딸들 모두 공부, 노래, 미술 무엇 하나 못 하는 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처음부터 뛰어난 건 아니었다는 아빠 김영호. 큰 아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뒀고, 막내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

김영호는 아이들을 걱정하는 대신, 아이가 본인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감사하고 그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자신의 교육철학이라고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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