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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진주, 실용음악 전공 전임교수 됐다 '겹경사'

기사입력 2017.12.06 09:3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진주 컴백 앞두고 전임교수로 발탁됐다.

20주년 데뷔 앨범 발표를 앞둔 진주가 지난 2006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명지전문대학, 국제예술대학교의 강의를 시작으로 우송정보대학 겸임교수를 거쳐 12년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정화예술대학교의 미디어 실용음악 전공 전임교수로 임용된 것.

진주는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에서 Music Technology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음악학 수업을 위한 교육법 등을 연구해 체계적이면서 20여 년의 경력이 바탕이 되는 실질적인 수업을 운용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진주의 소속사 팔로우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곧 컴백을 앞둔 진주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서 기쁘다. 그간 진주가 열심히 노력했던 결과물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며 꼼꼼히 그들의 학습 성취도 등에 대해 일지를 쓰고 피드백을 주는 열정이 계속 이어져 대한민국의 대중 음악을 주도할 멋진 음악인들이 양성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주는 1997년 '난 괜찮아'로 데뷔하여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기념 앨범을 발표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팔로우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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