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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초점] 바야흐로, '방탄소년단' 시대

기사입력 2017.12.06 09:32 / 기사수정 2017.12.06 11:2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야말로 '방탄소년단' 세상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에서 또 한 번 케이팝 그룹 최초, 최고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올해 개최된 연말 가요시상식에서 다관왕 저력을 드러냈다.

먼저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베스트 뮤직비디오,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인 홍콩 등 3관왕을 차지하는가 하면,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는 올해의 베스트송을 포함해 톱10, 뮤직비디오상, 핫트렌드상, 글로벌 아티스트상 등 5관왕을 수상했다.

그리고 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가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28위로 진입 케이팝 그룹 최고 기록을 세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MIC Drop' 리믹스는 빌보드 차트 뿐 아니라 아이튠즈(iTunes), 스포티파이(Spotifty), 영국, 독일 오피셜 차트(Official Charts), 호주 아리아 차트(ARIA Charts), 뉴질랜드 엔지뮤직차트(NZ Music Charts), 스웨덴 음악차트(Sverige Topplistan), 포르투갈 탑 50(Portugese National Top 50), 싱가포르 탑 100(Singapore TOP 100 Popular Songs) 등 세계 공식 차트에 진입했다. 글로벌 아티스트의 입지를 재차 증명하는 대목이다.

바야흐로, 2017년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방탄소년단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Korea Content Awards 2017)'에서 해외진출유공포상 문화교류공헌 부문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했다.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장본인으로, 한국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 200' 7위, 케이팝 그룹 최초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2017 billboard Music Awards)' '톱 소셜 아티스트상' 수상 등으로 한류팬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방탄소년단의 기록 행진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미 인기와 상승세 정점을 찍은 이들이지만, 방탄소년단만의 2018년 또한 기대가 모아진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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