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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스트레이 키즈' 마지막 미션 7명 남았다…필릭스 탈락 '눈물'

기사입력 2017.12.06 00:27 / 기사수정 2017.12.06 00:49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두 번째 탈락자가 됐다.

5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 8회에서는 버스킹 미션에서 필릭스가 탈락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버스킹 미션에서 이전 미션에서 선보였던 '헬리베이터'와 '스쿨라이프', 새롭게 준비한 신곡 '야야야'까지 총 3곡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방출 멤버로 꼽힌 황현진, 필릭스, 양정인은 부담감을 드러냈고, 필릭스는 연습 도중 눈물 흘리기도 했다.

또 준케이와 라도, 연예부 기자 두 명이 미스터리 리스너로 참석했다. 준케이와 라도는 버스킹 미션 다음날 박진영을 만나 멤버들의 무대를 평가했다. 준케이와 라도는 '눈에 띄는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각각 서창빈과 한지성을 꼽았다.

이후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미션 결과를 발표했다. 박진영은 "발전 가능성, 성장 가능성을 반드시 봐야 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은 친구는 '이번 팀으로 함께 데뷔시켜서는 팀 전체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있다"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진영은 멤버들의 부족한 점을 한 명씩 지적했고, 김우진과 황현진, 필릭스를 탈락 위기 멤버로 선택했다. 박진영은 "필릭스 너의 제일 큰 문제가 지금 현재 한국어 자체인 거 같다. 네 랩 파트를 설득력 있게 들려주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거 같다.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할 거 같아"라며 끝내 필릭스에게 탈락을 통보했다.

필릭스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같이 끝까지 데뷔를 하고 싶었는데 제가 탈락해서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한 채 눈물 흘렸고, 필릭스 역시 "너무 미안하다"라며 오열했다. 황현진은 "울지 마라. 네가 잘못한 거 아니다"라며 위로했다. 이어 제작진은 필릭스가 한국어 공부와 무대 준비를 병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리더인 방찬은"네가 고생하고 있을 때 같이 있어줬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쏟아냈고, 필릭스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 너무 감사하고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 그리고 같이 못 가게 돼서 너무 미안하다"라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앞으로 마지막 미션을 앞둔 상황에서 남은 7명의 멤버들이 탈락자 없이 데뷔에 성공하게 될지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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