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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강식당' 좌충우돌 첫 영업 시작, 홀·주방 갈등

기사입력 2017.12.06 00:1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강식당'이 첫 영업을 시작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1회에서는 백종원에게 레시피를 전수받는 강호동,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강식당'을 한다는 걸 TV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제작진을 향해 "나하고 상의를 한 적이 있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난 평생 먹기만 한 사람이다"라며 "난 지금이라도 돌이킬 수 있으면 빨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메뉴, 담당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다. 그 결과 메뉴는 돈가스와 오므라이스. 셰프는 강호동, 주방 보조는 안재현, 송민호는 음료 담당이었다. 은지원은 주문 및 서빙, 이수근은 필요한 모든 곳에서 일하기로 했다. 

음료부 송민호와 은지원은 각각 카페라떼, 비엔나커피를 배웠고, 강호동과 안재현은 레시피를 배웠다. '절대 레시피'의 주인공은 백종원. 강호동, 안재현은 개업 2주 전 백종원에게 채수 만드는 법부터 모든 걸 전수받았다. 일반적으론 고기 150g를 쓰지만, '강호동까스'는 400g이었다. 강호동은 처음 '강호동까스'를 성공했고, 백종원은 "내가 잘 가르쳤다"라며 감탄했다.



개업 전날 제주도에 입성한 강식당 팀. 숙소에서도 토론은 이어졌고, 강호동은 "행복하자고 하는 거니까 너무 화를 내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날 저녁 강식당에 입성한 멤버들은 예행연습을 시작했다. 첫 음식인 수프부터 짜다는 클레임이 들어왔고, 주방은 멘붕에 빠졌다. 또한 음식 나오기까지 30분이 걸렸다.

숙소에 돌아온 멤버들은 다음 날 나갈 '강호동까스' 30인분을 준비했다. 두드려도 두드려도 끝이 없는 잔업. 이수근은 "이 정도면 아르바이트를 써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밝혔다.

드디어 개업일. 강호동은 3시간 만에 숨을 돌렸고, 이수근은 주방 일을 돕다가 밖으로 나섰다. 은지원은 개업을 앞두고 자신감을 잃은 강호동에게 "최대한 천천히 해. 내가 시간 많이 끌어줄 테니까"라고 격려했다. 이윽고 첫 손님들이 찾아왔다. 테이블은 만석. 강호동까스를 처음 본 손님들은 크기에 깜짝 놀랐다. "맛있다"란 반응에 멤버들은 신이 났다.

주방에 주문이 밀려들었지만, 아직 첫 손님의 음식을 하는 중인 주방. 은지원은 손님들에게 "돈가스 너무 크진 않냐. 남기면 호동이 형이 다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 홀 매니저인 은지원은 주문이 엉키자 당황했고, 주방과 홀의 갈등이 점화됐다. 그러나 강호동이 돈가스를 "오므라이스 나왔습니다"라고 잘못 말해 웃음이 터졌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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