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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온유의 진심어린 사과…그래도 복귀 불투명 '자숙 계속'

기사입력 2017.12.05 17:58 / 기사수정 2017.12.05 18: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온유가 성난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아직 그의 활동 복귀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온유는 지난 8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물론, 해당 여성은 고소를 취하했고 경찰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후 온유는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일단 일부 분량 촬영을 진행했던 JTBC '청춘시대2'에서 하차했다. 온유의 촬영분은 모두 통편집됐고, 드라마 홍보차 진행했던 '한끼줍쇼' 방영도 무산됐다. 이 외에 출연을 논의 중이던 모든 스케줄을 전면 취소했다.

온유는 개인 스케줄 뿐만 아니라 샤이니 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었다. 그는 지난 9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HINee WORLD 2017 ~ FIVE ~ Special Edition'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온유를 제외한 태민, 종현, 민호, 키 등 4명의 멤버들만 공연을 진행했다.

온유는 사고 후 계속 두문분출하고 있는 상태다. 복귀 계획도 전혀 세우지 않았다. 팬들과 대중의 용서를 구하는게 최우선이기 때문. 온유는 당분간 더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물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일부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온유에 대한 응원글을 게재했다. 이 가운데 '#온유야_사랑해'란 해시태그가 한국 지역 트렌드로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반면 샤이니 갤러리에서는 온유가 보인 무책임한 행동을 용인할 수 없다며 지지 철회 성명서를 게재하고 그의 탈퇴를 요구했다.

한편 온유는 5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4개월 동안 활동을 쉬면서 부족한 저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 얼마나 큰 실망을 드렸는지. 깊이 반성하고 돌아보게 되었고, 저 스스로를 끝없이 원망하고 자책하기도 했습니다"라며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많이 사랑받고 주목을 받을수록 더 철저하게 사적인 시간에도 챔임감 있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라고 밝혔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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